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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창의적으로 키운다... 천성으로 타고난 것은 어찌할 수 없으니까 패쓰!
그러면 부모는 아이가 어릴때 해줄 수 있는것으로 양육환경과 육아분위기 등인데... 창의적이라... 뭐 부모가 창의적인 게 아이에게 영향이 없지 않겠지만 그보다 아이가 창의적임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 아이를 창의적인 아이로 키운다. 근데 이건 좀 위험한데... 까딱 잘못하면 골때리는 또라이가 될 수도 있기때문이다. 그러면... 뭐가 창의적이고 뭐가 창의적인 아이인가...?
모르지.. 커봐야알지. 지가 타고난 천성 + 경험 + 자신의 의지가 창의적이어야 최종적으로 창의적인게 아닐까... 하는게 지금까지 나의 생각이다.





난 아이들에게 최신 장난감을 사주지못한다. 경제적으로도 또 내 개똥같은 철학으로도... 그래도 저 방바닥에 널려있는게 얼마나 많나...
사실 사준거는 몇개 안된다. 얻거나 선물들어오거나... 다행인게 집에 TV가 없으니 그 망할놈의 광고를 안보고 사니 속은 편하다. 그래도 블럭같은 거는 몇세트 사줬다. 그래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심심해 하는 편은 아니다. 얘들은 서로가 장난감이고 살림살이들이 특별히 위험하지만 않으면 장난감이 된다. 심지어 과일포장용재까지.

저걸가지고 갑옷을 표현하고 그러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난 이게 진정한 창의력이라고 믿는데... 어떤지요?

아직 글자도 떼지 않았지만 자기필요에 의해 습득된 글자를 알고 매일매일 물어보고 틀리고 또 물어보고...

형과 비슷하게 표현하기 위해 사행착오를 격고...

우리집의 일상은 늘 이렇게 바쁘고 활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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