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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아빠곰엄마곰애기곰

둘째와 셋째날

익숙하지 않을 것같은 아빠와의 낮생활. 3일 같이 지냈지만 이미 밑천 바닥났단다.
둘째의 첫 취미생활인 자동차수집. 다 널어두고 흐믓해하는 모습이 아주 행복해보인다.




점심을 좀 과하게 드시더니 바로 신호받고 있는데... 한창 배변훈련 중인데... 표정이 참 리얼리티가 있죠?



우리 내일도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