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제일 먼저 출근하고 이어서 바로 첫째 녀석 유치원 노란버스 타야할 시간. 안개가 짖게 끼어 멋진 풍경을 만들었는데 마을 작은 공원은 구석구석 간밤에 거미들이 만든 그물에 옥구슬이 조롱조롱. 아이들도 신기한지 조심조심 건드려본다. 노랫말이 진짜 잘 표현한 것같다.




마당에서 노는게 젤 좋은데... 우리집은 삼다디스모기가 버글버글. 잠시만 방심해도 맹공격을 하니 아이들이 마당이 있어도 여름엔 제대로 놀수가 없다. 그나마 한낮에는 덜해서 놀수있는데... 문제는 아직 태양이 뜨겁다.


오랜만에 읍에 있는 공설운동장에 갔다. 넓은 운동장에서 맘껏 뛰어 놀고 저녁엔 일찍 푹~ 자자.^^




이렇게 둘째와 첫주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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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황지형 2014.09.24 07:52 신고

    시율이노율이 여전히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거미줄에 이슬이 맺힌 사진도 정말 옥구슬이 꿰어진 듯한!!!!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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