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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먹거리가 부족한 현대생활에 조금이나마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고민을 하던 중 이미 조합형태로 농산물을 직거래하고 있는 단체(한살림, 아이쿱, 우리농,...)들이 있지만 그런 단체들이 모두 충족시키지 못하는 면이 바로 현실적인 생산자-소비자들간의 직거래형태의 현실적인 가격으로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생산지에서 관찰자이자 감독자역할을 하며 생산물에 대한 꼼꼼한 선택에서부터 현실적인 가격책정과 올바른 가공처리, 편리한 공급방법등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고민했다. 과연 내가 '장삿꾼'이 되지 않으면서 이 모든 것을 진행할 수 있을까? 답은 어렵지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산지와 근접한 곳에서 생산과정을 직접보면서 그 생산물(그것이 농산물이든 농산물가공품이든)을 엄격하게 선택하여 운영비 정도의 이윤만 더해서 공급하는 것을 로 삼아 시작해보기로 했다.

소비자들의 반응을 어떨가?

시험삼아 공급하던 때의 현금거래와 직접 배송단계까지 진행하던 때와는 달리 여러가지 방법이 변경됨녀서 다소 가격이 상승했고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여러가지 변수들을 처리하면서 또 비용이 발생했다. 운영상의 이윤을 줄이고 '원가절감'을 위해 노력했지만... 결과는 약간 더 올라버린 가격. 이것이 소비자들에겐 적지 않은 선택의 기준이 될 것인데...

 '제대로' 만들었다는 것에 힘을 싣고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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