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록펠러 재단

1913년 미국 콜로라도주 탄광에서 광원 9000여명이 형편없는 작업환경을 견디다 못해 파업을 일으켰다. 회사가 고용한 무장 구사대와 광원들이 충돌하면서 파업은 1년 넘게 끌었다. 이듬해 민병대가 광원들이 머물던 천막촌을 기습해 불을 지르고 기관총을 쏘아댔다. 여자와 어린이를 포함해 50여명이 죽었다. 미국 노동운동사에서 가장 참혹한 ‘러드로의 학살’이다. 이 탄광의 소유주가 존 데이비슨 록펠러였다.

▶1870년대엔 ‘클리블랜드의 대학살’이 있었다. 록펠러가 스탠더드 오일을 세워 석유산업을 한 손에 움켜쥐는 과정에서 경쟁자들을 무자비하게 거꾸러뜨린 일을 가리킨다. 총격전까지 벌어지진 않았지만 폭력사태로 사망자도 여럿 나왔다. 그때부터 록펠러는 ‘악의 화신’으로 꼽혔다. 침대 곁에 권총을 둬야 했을 만큼 생명의 위협도 받았다.  

▶그 록펠러가 오늘 ‘위대한 자선가’로 불리는 것은 프레드릭 게이츠라는 목사를 만난 덕분이다. 1891년 시카고대 후원모임에서 만난 이후 30년 넘게 게이츠는 록펠러의 자선사업 책임자이자 가장 충실한 가신(家臣)이었다.

게이츠는 그저 돈을 나눠주는 즉흥적 방식에서 벗어나 미국이 안고 있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기관을 세우자고 록펠러를 설득했다. “회장님의 재산은 눈덩이처럼 불고 있습니다. 불어나는 것보다 더 빨리 나눠줘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회장님은 물론, 자녀 모두가 그 눈덩이에 깔려 죽을 것입니다.”  

▶게이츠의 설득으로 탄생한 것이 록펠러재단과 록펠러의학연구소 등이다. 처음 미국 사회의 반응은 냉랭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대통령은 “그가 얼마나 선행을 하든 재산을 쌓기 위해 저지른 악행을 갚을 수는 없다”고 했다. 의회로부터 재단 설립 인가를 받는 데만 3년을 씨름해야 했다. 곡절 끝에 록펠러의 자선기관들은 교육·의료·과학 분야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겼다. 록펠러는 악명(惡名)을 거의 지웠을 뿐 아니라 기업인 사회 공헌의 세계적 모델로 남아 있다. 

돈을 가진 이들이 끊임없이 돈을 더 벌려고 하고, 또 그럴수록 커지는 공허감을 메우기 위해 정승처럼 잘 쓰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이유도 바로 돈의 이중성에서 비롯되는 게 아닐까. 거대한 부(富)를 소유한 이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어김없이 그 이중성에 대한 고민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미국 부의 상징 ‘록펠러가’에서도 마찬가지. 최근 나온 가족 전기인 ‘록펠러가의 사람들’은 돈에 대해 이중적 행태를 보인 부호집안 사람들의 삶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어느 모로 보나, 그들의 부는 무자비한 방법으로 쌓아올린 것입니다. 로마의 약탈자들이나 암흑시대의 강도 가족들이 쓰던 만행과 다를 바 없는 악랄한 수단으로!”
록펠러 1세가 1905년 초 보스턴의 한 교회에 기부한 10만 달러를 두고 벌어진 논쟁은 전국적으로 번져갔다. 록펠러 1세는 당시 로버트 라폴레트 상원의원이 “이 시대 최고의 범죄자”라고 손가락질했을 만큼 검은돈의 대명사였다. 그런 그가 기부라는 이름으로 ‘돈세탁’을 하려 했으니 사람들의 시선이 고울 리 없었던 것이다.
 
 
 
 
불법 편법 협박으로 벌어들인 더러운 돈과 불명예의 대명사 록펠러!!
 
                     그는 정말 십일조의  영웅인가?
                               잘못된   기독교인들의 부끄러운 모습의 표상인가?    
   
   
신명기 23:18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록펠러를 말하려면 그 이면에  숨겨져있는 그의 불법과 악행에 대해서도  제대로 전하여야 한다
록펠러 !!  그가 과연 누구인가  
불법으로 독과점을 하여 무수한 중소기업들을 희생시키고 노동자를 착취하여 부를 이룬 인물이다
그러다가 미국정부 즉 국가에서 행하여진 재판에서 불법으로 판정받아 범법자로 낙인찍혀 그의 모든 사업은
파산 하여 모두 사라지게 된다  
모두가 그가 저지른 불법과  악행에 대한 죄의 댓가라 아니할수없다
 
록펠러라는 이름은 한때 미국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인물의 대명사였다.
록펠러家가 존재하는 한 평생 따라다닐 "재벌의 횡포"라는 오명과  함께 악덕기업인의 대명사로 불리워지는 불명예를 안았다
많은 사람들의 그에대한 악행에 대한 규탄과  혹평속에 루스벨트 前 미대통령조차
 "그 부를 가지고 얼마나 많은 선행을 하든지 간에 그 부를 쌓으며 저지른 악행을 보상할 수는 없다"고 말할 정도였다 
 
Noblesse oblige
"노블리스 오블리제"  말 그대로 고귀한 신분에는  도덕적 의무와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다 
그는 과연 일반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윤리적 책임을 조금이라도 솔선수범하여 이행했을까?
그는  믿는자의 신앙은 별도로 하더라도 믿지않는 자들의 기본윤리조차 지키지않았다
 
냉혹한 사람 록펠러!!    

 대체 얼마나 잔인한 사람이기에  경영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닥치는대로 다른사람의  기업들을 집어삼켰을까 
그는 철도 회사와 리베이트 계약을 맺어, 자사의 석유를 수송하게 해주는 대신, 다른 회사의 석유를 수송할 때는 높은 요금을 물리도록 했다. 또 경쟁사 스물 여섯 개 가운데 스물 두 개를 헐값에 인수해 정유 산업을 평정했다.
그 과정에는 협박과 압력이 동원되었다
정치권 매수, 경쟁업체 협박, 문어발식 확장, 중소기업 기술 빼앗기, 주가 조작 등 악덕기업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모든 비판을 한꺼번에 받은 록펠러
그런그가 말년에 행하였던  사회적 환원 (록펠러 재단, 록펠러 센터, 록펠러 의학연구소, 록펠러 대학(시카고 대학)... )    
으로서의 기여도에 의하여 그 모든 악행이 씻어졌다고 볼수 있을까?

부를 축적한 결과와 성공만을 얘기해서는 안된다
  부를 축적하는 방법과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할수있다  선하고 정직하게 번돈인가
  악으로 축적한 재물인가에 따라 평가를 달리해야한다  
그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악한자였음을 믿어 의심치않는다
 
그러한 사실은  전혀 말하지를않고 십일조를 잘해서 하나님께 축복을 받았다는 말만 전면에 들어내는것은 말이 되지를 않는다
하나님 말씀대로 한다면 이웃사랑의 실천을 해야했을 그가 사랑은 커녕 이웃인 중소기업들과 근로자들을 짓밟고
그 토대위에 부를 축적한 도둑이요 강도이다
 (강도: 사전의 정의를 보자:  폭행이나 협박 따위의 수단으로 남의 재물을 빼앗는 도둑. 또는 그런 행위)
 
하나님은 창기의 번돈이나 개같은 자의  더러운 소득은 받지 않으신다고 말씀 하셨다
과연 하나님이 록펠러의 그 더러운 소득으로 드린 십일조를  기뻐 받으셨을까?  절대 그럴리가 없으시다
성경말씀대로 그러한 불법적이고 더러운 소득은 하나님앞에 가증한 것이 될뿐이다
그 십일조를 받고 기쁘신 마음으로 더 많은 복을 내려주셨다고 말하며 그를 본받자고하는  목사들의 설교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이요 하나님을 욕보이는 망발을 늘어놓는것이다
창기의 번돈과  개같은자의 소득은 받지않으신다고 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받으실리도없고  또한그런돈을 받으시고  복을 더 내리시지도 않았을것이다
 
다만 악한기업인으로서 더불어 불법으로 성공한 사례일뿐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숨기면서  오로지 그가 습관처럼 해왔던 하나님과  뇌물로 거래한것이나 마찬가지인
십일조행위만을 들어내놓고
   본받지않아야할 인물을  설교예화로 들어 성도를 속인 목사들은 스스로 반성하고 부끄러워하여야 할것이다
(뇌물기업:  십일조를 전담케하는직원만 40명이었다니  하나님께 십일조를 하여 더 많은 복을 내려주시기를 거래하는
뇌물 담당부서를 따로 만든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독과점!   그리고 부를 이루기위하여, 자신의 사업이권을 위하여  정당한 방법인 선의의 경쟁이 아니라 경쟁사를 헐값에 사들이며 벌인  협박과 폭력의 추한 모습들...
재차 말하지만 리베이트와 온갖 뇌물 증여 등 갖가지 편법을 동원하여 오직 나자신만을 위한 돈벌기에 혈안이 되었던 그는 결국 악행의 댓가인 그의 모든 사업이
미연방 최고재판소로부터 반트러스트법 위반으로 해산명령을 받고 해체되었다
 
그후 말년에 그 오명을 씻기위해 사회자선사업에 많은 돈을 환원하여 노력하였지만 돈과 함께 얻었던 그 악명과 불명예를 얼마나 회복하였는지는 모른다 

이는 바로된 기독인의 모습이 아니다   즉 잘못된 기독교인의 부끄러운 모습이다
 
또한   추앙받아야할 십일조의 영웅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린 악덕기업주의 표상이라 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목회자들은 틈만나면 이러한 록펠러의 부에대한 성공만을 부각시켜
십일조의 예화로 설교를 이끌어 가고있으며 성도들의 귀에 못이 박히게 반복하고있으니
 이러한 불의한 목사들은 과연  제정신으로 목회를 하고 있는 자들인가 
부끄러움을 알지못하는 목사들이여!!
  제 정신으로 돌아와 오직 성경말씀에 합당한 예화를 찾아보기 바란다
 
록펠러!! 
그리스도인이라면 다시한번 그의 삶을 돌아보자
그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살지않았다
 착취당한 눈물의 노동자들이 그의 이웃이었으며
 불법에 무너진 경쟁자들이 그의 이웃이었다
또한 이웃이라할수있는  수많은 소비자들에게도  피해를 입히며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말씀을 도외시했다
 
록펠러!!
그 자신은 돈과 함께 악덕 기업인의 오명을 함께 벌어들였으며 말년에  자선사업에 몰두하여
 많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여 그 오명을 벗기를 원하였고
그의 아들또한 그 가문의 불명예와 오욕을 씻고 회복하기에 노력하였다
그러나  록펠러 의 형제들과 그의 자식들(사촌들) 까지 모두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이들 거의 모두가 정신과 치료를 받을정도로 그 가문의 사람들은  불행한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이제 그들은
록펠러 4대에 이르러서  가문의 이름을 거부하기까지 한다.
 지금의 수많은 증손자들은 자신이 록펠러家의 일원임을 오히려 낙인처럼 안고 살아간다.

록펠러!!
그는 자신과 아들들에게 과연 무엇을 남기고자 했을까? 
 
지금 '록펠러'는 과거 속으로 사라져 간 '석유왕' 정도로 회상될 뿐이다.
 몰락한 록펠러 제국의 후손들도 과거의 명성과 오명을 멀리한 채 제국의 후예가 아닌 범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것일까?
무고한 자들이 억울하게 흘린눈물을 보신 하나님께서  그 악의 열매들을  응징하시는 심판이 아니었을까?
이것이  죄값에 대한 결과가 아닐까?
 
 
이제 하나님께 돈을 드린다는 그런 불경스런 설교를 하지않았으면 좋겠다
헌금은 나에게 맡겨주신 하나님의 재물을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사역을 위하여
교회에 연보로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더이상 록펠러를 팔아  십일조헌금을 강요하는  수치스러운 설교가 제발  없어지기를 소망한다
 
행여 록펠러에 대하여 긍정적인 평가도 함께 해야한다 하지 마시라
이미 그에 대하여 좋은평가만을 교회안에서 성도들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강조되어왔기에
형평성을 고려하여 나는 록펠러의 은폐되어왔던 부분만을 들어내어 그에 대하여 바르게
알리고자 함이며 성도들에 의한 재평가를 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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