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1
마을 앞 개울에서 물놀이
별넷
2011. 8. 26. 11:55
사실 우리가 사는 곳이 엄청 시골인가보다. 조금만 가면 이런 곳이 즐비하다.ㅋ
겨울엔 빙벽을 만들고 여름엔 이렇게 햇살 한줌 없는 시원한 그늘이 지는 개울이다.
겨울엔 빙벽을 만들고 여름엔 이렇게 햇살 한줌 없는 시원한 그늘이 지는 개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