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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1

시율이 어린이집

부모초청이 있어서 갔다. 한 생활권이고 고만고만한 아이들의 부모의 다 모이다보니 이래저래 낯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율이도 재미있었는지...ㅋㅋㅋ

 
좀 특이한 V포즈. 얼굴에 붙인다.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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