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생산공동체와 도시 소비공동체간의 교류행사로서 풍년기원 미사가 있었다.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오신 발걸음이 너무 고맙고 또 귀농해서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되어
시율이와 함께 참석했다. 물론 시율이 낮잠시간에는 집에 와 았었지만...
우리 마을 청암공동체와는 크게 관련없지만 미사를 여기서 봐서 주변 풍경을 찍어보았다.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오신 발걸음이 너무 고맙고 또 귀농해서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되어
시율이와 함께 참석했다. 물론 시율이 낮잠시간에는 집에 와 았었지만...
우리 마을 청암공동체와는 크게 관련없지만 미사를 여기서 봐서 주변 풍경을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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