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직접 볶기까지 한다. 궁하면 통한다고 했던가...? 어느새 나는 생두를 사서 가정용 컴벡션 오븐에다가 그것을 굽고 있고 이제는 제법 맛도 고정되었다. 처음 산골에 들어올때 걱정했던 중에 하나가 싱싱한 원두를 구하는 방법이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문제는 해결된 셈이다.
커피... 나는 자타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매니아가 될 것같다.ㅋㅎㅎㅎ
'이야기 > 산골커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븐커피 로스팅 (0) | 2011.02.13 |
---|---|
갖고 싶은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0) | 2009.10.26 |
란실리오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Miss Silvia (0) | 200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