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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잘 사용하는 방법


1. 모르는 파일은 함부로 지우지 않는다. → 윈도에선 삭제 시 완전히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임시로 휴지통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shift 키와 함께 쓰면 휴지통에 가지 않고 곧바로 삭제가 됩니다만, 잘 모르는 파일이 있을 때 무턱대고 삭제하면 언젠가 문제가 발생합니다. 의심이 가면 백신이나 기타 등등으로 검사해보시고 바이러스가 아니다 싶으면 그냥 두세요. 휴지통은 일부러 비우지 않는 것이 좋아요. 잘못해서 삭제한 파일을 복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휴지통 크기는 별로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휴지통이 다 차면 알아서 오래된 파일부터 없애주므로 따로 비울 필요가 없습니다.

 

2. 하드디스크의 10-20 % 정도는 항상 남겨둔다 하드 공간이 다 차게 되면 컴퓨터의 속도가 느려지고 필요시 가상메모리도 확장할 수 없게 됩니다. 최소한 하드디스크의 10% 이상은 남겨둬야 합니다.

 

3.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을 하자 아무리 조심한다구 해도 바이러스는 언제 어디서 들어올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항상 감시 프로그램을 작동시키고 최신백신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v3 의 경우 1주 단위로 업데이트가 되니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업데이트 해주셔야 합니다.

 

4. 디스크 검사/조각모음 활용 사용상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도 디스크 검사는 한 달에 한번 정도. 그리고 조각모음은 두세달에 한번 정도는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디스크가 대형화되면서 조각모음 실행 시 몇 시간을 넘기는 것은 기본입니다. 잠들기 전에 조각모음 실행시켜 두시면 아침에 끝날 겁니다.

 

5. 설치/삭제는 제어판에서 

설치와 삭제는 제어판에서 실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설치의 경우는 굳이 제어판에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삭제는 가능한 한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추가/삭제 메뉴를 이용해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윈도우는 프로그램의 설치 시 설치정보를 레지스트리에 기록해 둡니다. 그리고 삭제 시 설치정보를 참고해서 삭제를 해주기 때문에 찌꺼기 없이 깨끗이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uninstall 메뉴가 있다면 그걸 사용하셔도 됩니다.

 

6.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은 하나만 사용하자 간혹 보면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을 여러 개 설치해두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제작자에 따라 메뉴나 환경 등이 다르긴 하겠지만 자신이 사용하는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압축프로그램 같은 경우도 알집, winzip, 밤톨이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자신의 기호에 맞는 것 하나만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7. 드라이버와 업데이트는 항상 최신으로 유지 자신의 하드웨어의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 패치 등은 항상 최신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드웨어의 제작사 홈피들을 즐겨찾기에 드라이버라는 그룹으로 만들어 놓고, 수시로 확인하실 필요는 없지만 어디선가 업데이트가 됐다더라 라는 얘기를 들으면 꼭 확인하시고 업데이트 해주시길 바랍니다.

 

8. 설치 전 도움말과 가이드를 반드시 참고 어떤 프로그램이든 설치파일 이외에 설치가이드나 도움말, Readme 등의 파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설치전에 항상 확인하시고, 유의점과 지원정보 등을 꼭 확인하셔야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9. 다른 사람의 팁을 무작정 따라하진 말자 팁이라고 해서 무조건 다 좋은 건 아닙니다. 자신에게 필요 없는 팁은 적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팁이란 건 대개 프로그램의 환경을 조작하거나 레지스트리 등을 수정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런 작업들은 위험하니 자신에게 필요 없는 것은 시도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10. 작업파일은 한곳에 모아두자 문서화일은 문서화일대로. 그림은 그림대로. 동영상은 동영상대로. 그렇게 비슷한 종류의 파일들은 한곳에 모아두는 것이 백업과 복구 시 편합니다. 하나의 하드에 따로 파티션을 두어 모아두는 것도 좋지만 남는 하드가 있으면 반드시 물리적으로 다른 하드에 저장해 두셔야 최악의 경우에도 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11. 안정성이 확인된 프로그램을 사용하자 어느 프로그램이 좋다는 말을 듣고 그냥 다운받아 사용할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게임방이라도 가서 한번 설치해보고 이상이 없으면 설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놀고 있는 구형 pc 가 있다면 테스트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12. 업그레이드는 목적에 맞게 컴퓨터 사양도 사용목적에 따라 다양합니다  지원되지 않는 하나의 프로그램 때문에 하드웨어를 바꾸는 것보다는 자신의 하드웨어에서 지원되는 비슷한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목적에 따라 업그레이드 시 고려해야할 비용이 틀려집니다. 그저 최신의 사양만을 고집할 게 아니라 자기 컴퓨터의 사양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컴퓨터 사용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수정전...


수정 후...





출처 : https://blog.naver.com/kaltourwd/14021138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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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더 자주 뵈요.


요새 율이네에는 집을 한채 지었죠. 왠 집이냐구요? 날도 추워지고.. 심심해서요. 근데... 재료로 대형가전 종이상자가 필요해서 알아보니 그게 구하기가 쉽지않더군요... 그래도 아이들이 갖고싶다면 뭣인들 못하리요.

그래서

....










짜잔~!











이 세탁기 상자가 딱 좋을것같아서 상자를 구입했더니 헐.... 세탁기가 덤으로 딸려오네요.

어쨌거나 11년된 고물 헬리콥터 소리나는 세탁기는 버리고 이걸로 바꿔 놓고...
본격적으로 집을 지어봅니다.





역시 한번 해 봤다고 자세나오죠? 한지로 도배도 했으니 친환경주택이 될겁니다.

사진은 아들녀석이 찍어서 좀 흔들렸지만 장인정신은 느낄 수 있을겁니다.

두 놈이 들어갈 딱 좁은 공간.

자...

완성입니다.

















....











요렇게 완성되었습니다.

종이상자집 치고 아주 고가여서 등골이 휘겠지만... 아이들은 무척 좁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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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있고 가는 길도 아직 불편하여 자주 가지못하는 전라도. 그렇지만 가면 늘 좋은 추억과 맛난 먹거리로 즐거운 여행지. 7년전에 도보여행으로 갔다가 이번에 또 가게 되었는데 느낌은 참 좋았네요.

죽림원 앞 주말에만 열리는 작은 시장입니다. 아이들 이름의 이니셜이 담긴 도자기팔찌를 만들었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들여 끼우는 모습은 정말 귀엽고 진지했습니다. 형이 하니까 동생도 덩달아 열심히 합니다.










죽림원으로 들어서자마자 이 웅장함에 놀라고 수많른 인파에 또한번 놀랍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관광버스에서 한무리씩 우르르 몰려가는데 한적한 대나무숲을 거닐기는 힘들것같습니다. 그래도 들어서자 마자 울창한 대나무숲. 그 자체로 감동이지요.




대나무는 늙지도 않나봅니다.
아이는 대나무가 그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늦은 가을과 대나무의 푸름은 무척 오묘한 조화였네요. 허벅지만큼 굵은 대나무를 안고 올라보려고 하지만 그게 쉽나요...


막내는 아직 뭔지 모르지만 신기하고 재미있고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순간 무사가 되어 자세를 잡더니 이번엔 시인처럼 숲을 그져 한없이 바라봅니다.
이게 우리 여행의 목적이고 전부입니다.



어둑하고 아늑한 대나무숲을 한참 거닐고나니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한참을 이 사진앞에 서 있으니까... 아이가 묻습니다.
"아빠.. 무슨 사진이야?"
"응... 예전에 아주 멋진 대통령이셨어."
"지금은?"
"......"



숙소는 춘향테마파크 인근 호텔 춘향가였으나 주말이라 투숙객도 많고 또 좀 매너 없는 분들도 많아서 시끄러워 잠을 좀 설쳤습니다. 건물은 참 좋았으나 방음이 거의 되지 않고 여려가지 기계음들이 많아서 숙소로서는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춘향테마파크는 좀... 재미가 없고 밋밋했습니다. 거의다 마네킹이었고 관리도 좀 안되어 체험하기도 좀 애매했네요.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아이템은 아니라 그져 피상적으로 보는 것에서 그쳐야했습니다.


남원은 도시자체가 참 아담하고 소박했습니다. 거기에 약간 어울리지 않게 광한루는 참 웅장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남원장도 못보고 다른 곳도 못가서 아쉽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깊고 맑은 연못. 거기에 아이만큼 큰 잉어. 족히 60cm이상은 되어보였습니다. 거기다가 아름드리 고목들은 순간 시간을 거슬러 춘향과 이몽룡이 거딜던 시대로 돌아간듯했습니다. 







오는 길은 참... 편도1차선 88올림픽고속도로는 스릴도 있고 졸음이 올수가 없습니다. 막히면 그냥... 주말이라 해인사부터 막혀서 둘러둘러 왔네요. 한창 4차선으로 확장 공사를 하고 있어서 군데군데 위험구간도 많았고요. 2015년 말쯤 완공된다고 하는데... 그 이후에나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해인사 부근에서 길이 서행도 아니고 정채구간이라 빠져나와서 고령으로 들어가 다시 정체구간을 지나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돌아왔는데... 생각보다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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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수종으로 만들어보았어요. 미송 19t(두께)이고 크기는 지난번 보다 조금더 크고 특징은 반대쪽에도 구멍을 내어 소리가 뒤로도 빠져나오게 했습니다. 음향은 좀더 시원시원하나 음량은 첫번째보다 조금 작네요. 나무가 건조될수록 울림이 좋아집니다.



깨알같은 막내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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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별넷 2014.11.03 20:02 신고

    좋은 의견있으시면 받습니다. 어떻게 무전원으로 스마트폰의 소리가 이렇게 화려해질 수 있는지... 궁금하시죠?

  2. BlogIcon 2014.11.03 21:40 신고

    소리가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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