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더 자주 뵈요.


요새 율이네에는 집을 한채 지었죠. 왠 집이냐구요? 날도 추워지고.. 심심해서요. 근데... 재료로 대형가전 종이상자가 필요해서 알아보니 그게 구하기가 쉽지않더군요... 그래도 아이들이 갖고싶다면 뭣인들 못하리요.

그래서

....










짜잔~!











이 세탁기 상자가 딱 좋을것같아서 상자를 구입했더니 헐.... 세탁기가 덤으로 딸려오네요.

어쨌거나 11년된 고물 헬리콥터 소리나는 세탁기는 버리고 이걸로 바꿔 놓고...
본격적으로 집을 지어봅니다.





역시 한번 해 봤다고 자세나오죠? 한지로 도배도 했으니 친환경주택이 될겁니다.

사진은 아들녀석이 찍어서 좀 흔들렸지만 장인정신은 느낄 수 있을겁니다.

두 놈이 들어갈 딱 좁은 공간.

자...

완성입니다.

















....











요렇게 완성되었습니다.

종이상자집 치고 아주 고가여서 등골이 휘겠지만... 아이들은 무척 좁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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